This Is Anfield의 해리 맥멀런은 바르콜라를 좁은 공간에서 잔발로 벗어나는 유형보다, 긴 보폭으로 열린 공간을 빠르게 전진하는 볼 운반형에 가깝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시즌 PSG에서 90분당 기회 창출로 이어진 운반 0.9회, 슈팅으로 끝난 운반 1.6회를 기록했지만 드리블 성공률은 37.2%였습니다. 리버풀이 전방 압박으로 전환 공간을 만들 수 있느냐가 장점을 살리는 핵심이라는 해석입니다.
리버풀은 9월 4일 입스위치 원정을 시작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풀럼, 토트넘, 본머스를 17일 안에 상대합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카라바오컵을 오가는 첫 빡빡한 구간입니다. 현지 팬 매체 This Is Anfield는 개막 두 경기 연속 무승부 뒤 맞는 일정인 만큼 결과와 로테이션을 함께 챙겨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This Is Anfield의 해리 맥멀런은 바르콜라를 좁은 공간에서 잔발로 벗어나는 유형보다, 긴 보폭으로 열린 공간을 빠르게 전진하는 볼 운반형에 가깝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시즌 PSG에서 90분당 기회 창출로 이어진 운반 0.9회, 슈팅으로 끝난 운반 1.6회를 기록했지만 드리블 성공률은 37.2%였습니다. 리버풀이 전방 압박으로 전환 공간을 만들 수 있느냐가 장점을 살리는 핵심이라는 해석입니다.
This Is Anfield가 BBC, 텔레그래프, 디애슬레틱, 리버풀 에코, 인디펜던트, ESPN의 이적시장 평가를 한데 비교했습니다. 바르콜라와 무뇨스가 측면 공격에 속도를 더하고 자케와 아라우호가 수비 숫자를 보탠 점은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다만 오른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하지 않았고, 살라가 맡던 오른쪽 역할도 그대로 비었다는 지적이 여러 매체에서 겹쳤습니다.
This Is Anfield의 샘 밀른은 FotMob의 지난 시즌 리그 90분당 수치를 바탕으로 바르콜라가 학포보다 드리블, 페널티박스 터치, 슈팅 정확도에서 앞섰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전체 수비 기여는 학포가 더 높았습니다. 서로 다른 리그와 역할을 단순 비교한 수치이므로 우열의 확정판보다는 두 선수의 성향 차이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비니 오코너 기자는 AXA 훈련장 현장에서 리버풀이 바르콜라 영입 뒤 추가 보강 없이 이적시장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학포가 남을 것으로 보이고, 사르와 민테 영입 시도도 진전되지 않아 풀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움직일 조짐은 없다는 취재입니다. 구단의 공식 마감 선언은 아닙니다.